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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폰으로 갤럭시Z플립3을

최근에 영입하였는데

처음에는 생폰으로 쓸까 하다가 그래도

나름 최신폰이라 케이스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돈값하는 케이스가 있다고 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구매한 녀석은 바로

UAG 시빌리언 케이스입니다.

색상은 올리브 색상을 구매하였구요~

블랙/네이비 색상도 판매를 하고 있으니 

구매하실 분들은 취향껏 선택

하시면 되겠습니다. 

UAG사의 케이스 들은 상당히 

낙하나 충격에 대비해 튼튼한 느낌입니다.  

 

드랍테스트 인증이 되있고

무려 휴대폰 케이스 나부랭이가

US아미의 밀스펙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대신 가격대가 좀 있습니다.

 

Z플립3 전용으로 제작된 

UAG 사의 시빌리언 케이스역시

첫느낌은 굉장히 투박해 보입니다. 

투박해 보이는 디자인이지만 

완벽한 보호력을 자랑하며

드랍테스트 인증된 케이스이기 때문에

안심이 될것 같습니다. 

 

외부는 충격을 흡수하느 범퍼가 

적용되어 있고 후면 역시 쉘타입의 범퍼가

외부 충격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내부 역시 보시면 벌집패턴 쿠션을 

통해 경량성과 보호력을 

동시에 강화하였습니다. 

착샷입니다. 

의도하진 않았지만

바탕화면 테마가 적용되어 있는데

케이스컬러와 비스무리하네요.

 

들뜨는 부분없이 완벽하게 맞고

고정력도 뒤에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상당히 좋습니다. 

 

표면의 매트한 느낌의 재질이

플립3의 팬텀블랙과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커버 화면과의 조화도

나쁘지 않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무게감이 

상당해 보이지만 장착후에 

무게감도 크게 느껴지지 않았고

오히려 그립감이 너무 좋습니다. 

PC소재와 TPU소재를 모두 사용하여

가볍게 그리고 안정적 그립감을 

모두 이루어 냈다고 합니다.

 

가격대가 비싸긴 하지만 투박한 디자인이 

볼수록 매력적이고 가격만큼 기능적으로도

갤럭시 제트플립3을 완벽하게 

보호할수 있는 그리고

그립감도 넘나 좋은 

UAG시빌리언 Z플립3 케이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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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애플 아이폰13 128GB 자급제폰

스타라이트 구매후기 및 언박싱을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작년부터 사실 아이폰을 새로 기변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이폰12는 그다지 끌리지 않아서

구입을 미루고 있다가 이번에 13이 나왔는데

상당히 마음에 들더군요.

여기저기 파는곳을 시간날때마다

검색해서 알아보다가 이번 지마켓빅스마일데이에

여러 할인을 받아서 저렴하게 구입하였습니다.

 

빅스마일데이 지마켓회원할인과

카드할인 그리고 이것저것 할인을 다해서 90

만원 안되는 가격으로 구입하였으니 나름 잘

구입한것 같습니다. 

 

구입할때 순차적으로 배송이 된다라고 알고있어서

11월 중으로 오겠거니 하고 있었는데

판매자분께서 상당히 빨리 발송을 해주셨더군요.

 

배송되었다는 카톡을 받고나서 오랜만에 아이폰이라

그런지 굉장히 설레더군요.ㅎㅎ 택배를

기다리는 맘이 누구나 다 설레겠지만

이번엔 엄청 설렜답니다. 

 

어쨌든 외출중에 아이폰배송이 되었다는 택배

기사님의 문자를 받고 총알같이 집에 돌아왔습니다.

마침 같은날 미리 주문해둔

강화유리필름과 케이스도

같이 배송이 되었네요.

럭키데이입니당. 

배송된 박스를 뜯어보니 아이폰이 뽁뽁이에

잘 포장되어 왔습니다.

충격에 대비해서 엄청 뽁뽁이를 싸매 왔네용. 

아이폰 박스는 항상 전체적 느낌이 심플합니다. 

군더더기가 없는 디자인입니다. 그리고 요새는

충전기랑 이어폰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박스크기가 작아졌습니다. 

예전 아이폰은 그래도 뭔가 두툼한 박스 

느낌이 있었는데 말이죵~

 

전면에는 아이폰13 실제 사이즈의 그림이 있구요~

그냥 내가내다 이런 포장입니다. ㅎㅎ

 

후면에는 박스를 개봉할수 있도록 개봉레버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화살표방향으로

당기면 포장을 개봉할수 있습니다. 

원가절감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해내버리군요~

여윽시 애플입니다. 

 

개봉씰을 제거하고 박스를 열면 오매불망 기다리

던 아이폰13이 수줍게 후면 자태를 보여줍니다.

그냥 지금 이순간 좋네요. 저번 아이폰도 화이트

계열인데 저는 이런 수수하면서 깨끗해보이는

컬러가 향인듯합니다. 

 

박스 안에는 매번 동일하지만 간단한 매뉴얼

이 기본으로 들어있고요. 심카드 제거핀, 애플

스티커가 있습니다. 그리고 좀 애매한 USB_C

라이트닝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충전기를 

넣어달라고 이것들아~~!!)

 

전면에는 액정보호지가 붙어있습니다

액정보호지를 제거하면 먼지가 바로 달라

붙기 때문에 저는 미리 액정보호지를 떼기

전에 미리 구매해놓은 액정보호 강화유리

를 준비해서 액정보호지를 제거한 다음

바로 액정보호유리를 부착하였습니다. 

 

미리 구매해놓은 엘라고 액보유리랑 케이스

액보유리는 요즈음에는 붙일때 전문적인

스킬이 많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위치만

잘 잡고 아이폰 정 위에 잘 놓으면 찰싹

잘 달라붙습니다.

다만 붙이려는 표면위에 먼지가 있지는

않는지 잘 확인은 하셔야 합니다. 

 

액보유리에 케이스까지 장착하니 이제 좀

마음이 한결 놓이네요~ 편하게 가지고 놀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제 기존 심카드를 빼서 새로 구입한 아이

폰13에넣고 전원을 조심스럽게 켜봅니다. 

 

저는 자급제 폰이지만 알뜰폰 요금제로 가

지않고 일단은 통신사 변경없이 기존 요금

제와 통신사 그대로 써보려고 합니다. 그래

서 그냥 쓰던 유심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전원을 켜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새로운

아이폰이 인사를 합니다. 이 화면이 사실

보고 싶었습니다. 아이폰이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하네요~ㅎㅎ

응 나도 안녕~!!ㅎㅎ이제 잘 지내보자ㅎㅎ

 

아이폰에서 아이폰으로 갈아탄거라

별다르게 어플을 내려받거나

프로그램으로 데이터 전송을 하지않고

시작할때 설정화면에서 

편하게 데이터 전송을 완료하였습니다.

기기간 데이터 전송을 하게끔 처음 아이폰

설정 화면에서 설정할수 있는데 그냥 옆에

놓아두면 지들끼리 뭔가 열심히 데이터를 

주고 받습니다. 

거의 마무리가 되었네요~ 이제 새로운

아이폰에서 설정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몇가지 설정만 해주고 나서 아이폰13의 

모든 기능을 온전히 사용할수 있습니다. 

며칠 써보니 예전에 제가 쓰던 아이폰X와

확연히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사진기능이 엄청 좋아졌다는게

체감되구요~ 

 

기타 어플 실행도 한층 빠릿빠릿해진 느낌입니다.

화면도 OLED화면이라 엄청 선명하게 보입니다.

오랜만에 기변이라차이가 확

다가와서 더 좋은게 눈에 들어옵니다. 

 

이제 또 몇년은 아이폰13으로 버티면서

잘 써야겠네요. 

 

이상 아이폰13 언박싱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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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애플 맥북에서 사용할 마우스를 찾고

있던 중에 괜찮은 마우스를 발견하여 구입하였고

사용한 후기를 한번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매하기전에 애플 정품 마우스도 고민을 해보았

지만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서 일단 패스하였구요

다른 마우스를 고르자니 허접한 메이커라서 신뢰가

가지 않거나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그리고 가볍고 휴대하기 편하면서 블루투스 어댑터 없이

바로 맥북에 연결하여 사용할 마우스를 찾다보니 

상당히 한정적인 제품군만 나왔습니다. 

 

그래도 그중에 제일 괜찮게 보였던 가격마저 저렴해서

더욱 좋았던 마이크로소프트 모던 모바일 마우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색깔은 민트색 이구요. 마이크로소프트

무려 정품입니다. 한자로 제품명이 되있네요~

로컬라이징이 영 힘드나 봅니다. 

구성품은 모바일마우스 본체와 제품보증서 사용

가이드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외형을 살펴보면 조약돌처럼 심플하니 깔끔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이구요. 한손에 잡히는 그립감

도 훌륭한 편입니다. 가운데 휠 스크롤은 고급스러운

크롬으로 디자인 되어 있는데 제품의 포인트인듯 

합니다.  

마우스 아래부분은 건전지 교체할수 있도록 덮개와 

광센서 블루투스 버튼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광센서 불빛은 청색인데 시인성이 좋고

일반 마우스의 적색이 아니라서 독특해서

좋았습니다. 

기기에서 블루투스 버튼을 누르고 바로

맥북에서 마우스가 인식이 되는군요. 

블루투스 기기는 한번 인식되면 계속 연결

되어 있습니다. 좋네요~

그립감 훌륭하구요 손에 착착 감기는

마우스입니다. 웹페이지 스크롤도 부드

럽게 움직입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에 휴대성도 좋구요 

모바일 제품이나 패드에도 어댑터 없이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쉽게 사용가능한 제품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제품답게 사후지원이나 AS걱정

도 별로 되지 않는 가성비 뛰어난 제품이라 생각

됩니다. 

 

맥북에 어울리는 마우스를 찾고 계신 분들이 이라면

비싸게 정품 마우스로 가지 마시고 마소 모던 모바일

마우스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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