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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 여행중에 

경험한 고속도로 휴게소 체험기를

포스팅 해보도록 할게요~

 

2012년에 패키지 여행으로 도쿄를 

방문하였는데 시즈오카-도쿄구간을

전세버스로 이동하다가 고속도로휴

게소를 들렀네요. 그때 고속도로휴게

소에서 조금 특이하게 느낀점이 다른

건 한국하고 비슷하였는데 휴게소마다

스타벅스커피전문점이 있더군요~

지금은 한국에도 어디에서나 스타벅스

를 흔하게 볼수있고 고속도로휴게소

에서도 스타벅스가 흔하디 흔하게

되었지만 그시절 그땐 고속도로 휴게

소에서 스타벅스를 보게 되는게 되게

신기하게 생각했나 봅니다. 

 

지금도 한국 고속도로 휴게소에는 

스타벅스가 몇군데 없는데용. 당시 일

본은 고속도로 휴게소 마다 곳곳에

타벅스가 있더군요.

근데 매장이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았고

지금 한국의 동네 이디야 규모로 장사

를 하고 있었습니다. 

 

후지산이라고 가이드가 알려주어서

대충 발로 사진을 찍었네요~이부근

을 지날 즈음 휴게소를 들리더군요~

제법 규모가 있는 휴게소인듯 

합니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고속

도로 휴게소는 다 고만고만하게 

생겼네요~ㅎㅎ

화장실에 들러 볼일을 보고 

나왔습니다. 편의점이나 뭐

식당을 대충 한국 고속도로

휴게소랑 비슷비슷합니다. 

가볍게 커피 한잔하러 스타벅스에

들렀습니다. 스타벅스 커피전문점이 

그리 큰 규모는 아닙니다. 그래도

있을건 다 있네용~

커피 주문하시는 분들이 제법 

있습니다. 크루들이 가게 규모에

비해 엄청 있습니다. ㅎㅎ

2012년 당시 드립커피의 가격이 

3000원 정도 입니다. 당시 환율은

상당히 높은 편이라 당시에는 한국

돈가치로 3800원 정도 한듯하네요~

당시 한국과 커피값은 대동소이 한

듯합니다. 

이렇게 지난 기억을 떠올리며 일본

여행 후기를 적다보니 느낀점은 사

람사는 곳은 다 별로 차이가 없네용!

어찌되었든 아웅다웅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일본 고속도로휴게소 후기 포스팅

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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