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취미 낙서의 공간

안녕하세요 오늘은 윈도우의 기본 프로그램

이죠~ 그림판에서 모자이크 처리를 하는 방

법을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포스팅 시에 얼굴이나 개인정보나 

나의 민감한 사적정보가 드러나는 부분을 모

자이크 처리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포토샵이나 그래픽 툴이 없는 분들은 난감한

경우가 많습니다. 간단하게 윈도우 기본 프로

그램인 그림판을 사용해서 모자이크 효과를 

주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윈도우 기본프로그램 그림판입니다. 

윈도우 좌측 하단에 검색란에 "그림판"을 치

시면 됩니다. 

1.그림판을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뜹니다.

2.파일을 열어서 모자이크를 할 그림을 

불러옵니다. 

뵨사마를 불러왔네요~ㅎㅎ

뵨사마의 눈 부분을 모자이크 효과 처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3.홈->선택->모자이크 할 영역을 드래그

합니다. 

모자이크 처리할 눈 주위에 갖다놓습니다.

왼쪽 상단으로 줄였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그러면 눈이 모자이크 처리가 됩니다. 

다른이름으로 저장을 해주시고 

모자이크 효과 처리된 그림을 사용

하시면 되겠습니다. 

문서파일 캡쳐화면에도 동일한 방법으

로 적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블로그 포스팅 시에 윈도우 기본어플인

그림판을 이용해서 사적정보나 민감한

정보들은 모자이크 처리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애플마니아 윤아버지 입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한번씩 어플을 

설치하고 실행할려고 하면 실행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개발자의 앱은 이 iPhone에서 

신뢰되지 않으며,개발자를 신뢰하기 전에

는 실행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뜹니다. 

보통 애플스토어에서 직접 내려 받지 않거

나 링크를 통해 어플을 설치하게 되면 이런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요.

신뢰할수 있는 회사에서 배포하였거나 내가

필요에 의해 다운받아서 실행하는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지만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한

애플의 보안시스템이라 생각하시면 되겠습

니다.

믿을수 있는 어플이라는 가정하에 아래 사진

처럼 진행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1.아이폰 화면에서 위 그림처럼 생긴 아이콘을 찾으셔서

  들어가십니다.

2.중간즈음에 "일반"으로 들어가십니다.

3."일반"화면에서 중간즈음에 "VPN 및 기기관리"로

들어가십니다. 

4.여기 실행되지 않는 어플이 나오는데 여기서 파랗게 표시된 

부분을 클릭합니다. 

5. 이iPhone에서 어쩌고 저쩌고 블라블라 앱을 신뢰함에서

"신뢰"를 클릭합니다. 

다 되었습니다. 이제 실행해보시면 

정상적으로 실행이 되는 것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보통 기업의 자체어플들이 난잡하게

많은 경우에 이런 케이스들이 왕왕

발생하는데요~인증관련 업데이트 처

리가 느려서 발생되는 문제인듯 합니다.

하지만 위 방법은 반드시 신뢰할수 있는

어플이라는 전제하에 사용하셔야 합니다.

해킹이나 바이러스를 의심케 하는 어플들

은 절대 네버네버 이렇게 풀어주심 안됩니다.

꼭 신뢰하는 어플만 등록하셔서 사용하시

기 바랍니다. 

이상 실행해도 꿈쩍않는 어플 실행되도록 

하는 방법 포스팅을 마칩니다. 

안녕하세요 부쩍 추워진 날씨에 

몸도 마음도 추우시죠?

이럴땐 뜨끈하고 뽀글보글한 찌개나

해장국 한그릇 하면서

몸을 따뜻하게 해주시면 좋은데요

효자시장 근처에 위치한 

감자탕,해장국 맛집으로

이미 동네에서는 소문 자자한 

참뼈 해장국집을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차는 식당 근처 길가에 

적당한 곳에 하시면 됩니다. 

점심식사 시간이나 저녁식사 시간에는

북적인다는 것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저녁시간에 방문하였는데요

날씨가 하루종일 쌀쌀하니 갑자기 찬바람이 불고

추워져서 정말 뜨끈한게 간절하게 

생각나더군요,들어가자마자 김치찜을

주문하였습니다. 

주문한지 얼마되지 않아 음식이

바로 나옵니다. 김치찜이 먹음직스럽게

나옵니다.

기본찬은 김치와 깍두기 고추,양파 등이 

나오구요. 김치찜에는 라면사리

아니겠습니까?ㅎㅎ

김치 겉절이가 상당히 맛있습니다. 

밥도둑이지요~

적당히 익으면 고기를 건져서 먹습니다.

감자뼈에 붙어있는 고기양이 상당히 많습니다.

고기를 맛본뒤 김치찜을 덜어 먹습니다. 

국물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매콤하면서 적당히 잘익은 김치가 감칠맛을

더해주네요~

양도 소자인데도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항상 3인이 가서 소자를 시키면 배부르게

먹습니다. 

정신없이 먹고나니 이제 라면사리를 넣어 봅니다. 

조금 지나니 라면사리가 잘 

익었습니다. 먹음직스럽네요

지금 배는 벌써 불러오는데 라면사리가

한번더 피치를 올리기를 원하는듯 

합니다.

정신없이 라면사리를 건져서 먹고

얼큰한 국물에 밥을 두그릇이나 말아서 먹고나니

어느새 그릇 바닥이 보이네요

잘 먹고 일어납니다.

땀을 흘리고 나니 몸이 개운해진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식당은 

저혼자만 알고 있기는 아까운 

식당입니다. 

특히 김치찜도 그렇지만

해장국 국물이 끝내주는데요

뼈해장국도 소개해드리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맛있는 편입니다. 

제가 먹어본 뼈해장국집중 

손가락으로 꼽을 만큼 훌륭합니다. 

효자시장이나 효자동에 오셔서 

든든한 한끼 찾고 계신분들은

만족할만한 식사가 되실것 같습니다. 

이상 포항 효자시장 근처 맛집'참뼈'

포스팅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아부지입니다.

오늘은 국대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손흥민선수의

소속팀 토트넘의 11월 셋째주 프리미어리그일정에

대하여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2라운드 경기인

이번경기는 11월 22일 월요일 오전1시30분에 

열립니다. 

콘테 감독의 신뢰를 받고 있는

손흥민 선수의 선발출전은

변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중계는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채널인 SPOTV에서

해줄 예정입니다. 

손흥민 선수는 지난 국대 경기인 UAE전에서 

가벼운 타박상을 입어 13일 그라운드 훈련을

소화하지 못하기도 했었는데

이때문에 영국 현지 언론에서는

우려섞인 전망이나오기도 했었습니다. 

다행히 가벼운 타박상 정도의 부상이라 

출전에는 변함이 없을것같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리즈와 경기에 손흥민의

선발투입을 현재 전망하고 있으며

헤리케인이 최전방 손흥민이 왼쪽 윙으로

모우라가 오른쪽 윙으로 라인업구성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중원에는 올리버 스킵의 경고누적으로 

인한 결장이 예상되며 아르헨티나

대표팀으로 경기를 소화한 로메로도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호이비에르도 

무릎부상이라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네요~

중원과 수비의 핵이 여러명 부상이라 상당한

고전이 예상되긴 하지만 

백업들이 안정적으로 해주고

손케의 활약이 뒷받침된다면

예상외의 좋은 결과가 

있을수도..ㅎㅎ

개인적으로 토트넘 vs 리즈 스코어 3:1 예상해보며

이번주 토트넘 리그 일정 포스팅을 마칩니다. 

해트트릭 손!! 화이팅입니다!!

최근에 드뇌 빌뇌브 감독의 영화 '듄'을

보았는데요~ 원래 믿고보는 감독이라 

보기전에 기대를 많이 하였습니다. 

전작인 '블레이드러너2046'이나'시카리오' 

그리고'컨텍트', 오래전 작이긴 하지만

'에너미'나 '그을린사랑' 모두 개인적으로는

띵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주가 배경인 작품을 보통 스페이스 오페라

라고 합니다. 듄은 스페이스 오페라 범주에 들

어가는 영화인데 이게 과학이나 SF, 공상과학을

싫어하는 분들은 영화소재 자체에 흥미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이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

를 무척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더욱 기대를

가지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사실 영화'듄'은 소설이 원작입니다.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는 SF대하소설인데

사실 원작을 읽어보지는 못하였습니다. 

소설의 방대한 분량으로 인해 영화의 러닝타임

역시 상당히 긴 편입니다. 그런데 이마저도 3부작

정도로 나누어 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번 회차에 감상한 영화'듄'은 3부작 중 1부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매트릭스나 반지의 제왕도

총3부로 이루어져 있었듯 영화'듄'도 이렇게 3부

작으로 나뉘어져 순차적으로 개봉예정이라고

하네요. 왠지 영화가끝나긴 했는데 뭔가 뒤에 더

있을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마무리가

되지 않은 느낌이라 반지의 제왕처럼 시리즈물인

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일단 연출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긴장감

있게 영화가 전개되는데 영화의 배경을 모르고 보

셔도 충분히 전후 관계가 이해되는 스토리입니다.

편안하게 전개되는 내용을 따라 가시면 재미있게

보실수 있습니다. 배경을 조금 검색해보시고 영화

를 보시면 더욱 재미있게 보실수 있겠네요~그리고

연출음악이 예술입니다. 영화음악의 거장인 한스

짐머가 배경음악을 담당하는데 시종 웅장한 배경

음악에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구구꿍구구꿍하는

특유의 한스짐머옹의 웅장한 음악~캬 좋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빵빵터지는 마이클 베이 형님의 

액숀피칠갑폭발 영화를 생각하시고 관람하시는 

분들은 기대와는 달리 전혀 생뚱맞은 영화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때문에 영화에 대한 호불호가

조금 나뉘는 편이네요.

이 영화는 조금은 어둡고 생경한 화면이 굉장히

매력적이며 사막의 모래바람이 실제로 입안에

찝찝함으로 느껴질만큼 배경묘사가 사실적입니다. 

장면의 디테일한 평가로 넘어가보면 전투시에 방어막

개념을 가지고 서로 싸움을 하게 되는데 파란색,빨

간색 불꽃 효과로 표현이 되고 있습니다. 이건 좀 그

렇네요~ 쉽게 빨간색이면 유효타를 맞고 죽는 건데

너무 전투가 싱거워 보였습니다. 

그외에 모래괴물을 피해 도망치는 장면이라던가 

주인공이 필사적으로 위험에서 탈출하는 장면, 

서로 일기토하는 장면등은 굉장히 클리세가 들어

간 장면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진부하지 않고

인상적인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관을 알고 보면 반갑고 재미있고 엄청난 

영화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 반면

그냥 졸립고 OST도 그저 그렇고 장황하며

정리가 안된채로 끝나버렸다는 등의 악평을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 영화는 정말 평가

가 극과극으로 나뉘는 영화가 되어버렸네요.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운 결과이구요. 저는

이런 스페이스 오페라 영화나 SF장르를 무척

좋아할뿐더러 드니빌뇌브 감독의 영화들을

좋아하는 팬의 한사람으로서 상당히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큰 아이맥스 화면으로 보았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며, 2부에서 본격적으로 주인공의 험난

한 인생도전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빵빵 터지는 스펙터클한 장면들과 함께 감독이

물량공세를 해줄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후속작은

꼭 아이맥스 대형 화면으로 보아야겠군요~

영화의 분위기는 개인적으로 이전 스페이스

오페라 영화들과 비교해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이 분위기가 후속작들에서도 계속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주인공인 '티모시 살라메'나 엄마로 나오는

'레베카퍼거슨'이 맡은 역도 매력적이지만 

인물들도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선남선녀라

엄마와 아들 역할인 것이 살짝 어색하긴 합니다~

ㅎㅎ

아쿠아맨이나 스파이더맨의 그녀도 나오는데

캐스팅은 뭐 헐리우드의 내노라하는 배우들이

많이 나오네요~

영화의 후속편을 기대하게 만드는 영화 '듄' 1부

아직 안보신 분들이라면 속는셈치고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경주 황리단길에 있는 

'동양백반'을 다녀왔는데요

꽤 훌륭한 한식당을 발견한것같아

블친님들에게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위치는 황리단길의 황남초등학교

근처입니다. 

근처에 식당과 카페들이 밀집해있는데

황남치안센터를 찾아오시면 바로 옆입니다. 

오전11시에 문을 여시네요~

구글평점 4.1의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식당입니다. 네이버리뷰도

상당히 많은 식당입니다. 생긴지는

얼마 되지않았지만 황리단길에서 

꽤 인지도가 있는 식당이네요~

식당 외부모습입니다. 

구옥을 개조해서 식당으로 

만든것 같은데 경주라는 지역적 특색을 

잘살린 훌륭한 식당 외관인듯 합니다.

날씨가 좋으면 밖에서도 식사가 

가능한듯 합니다만 비가 많이 오네요~ 

2019년에 식당을 개업하신듯 합니다.

젊은 요리사들이 모여서 한식을

알리고자 시작한다고 하셨는데 

좋은 뜻으로 만들어진 식당 같네요~

들어가는 입구 측면의 장식이

상당히 한국적이네요. 

입장해서 식당안으로 안내를 받았는데

상당히 안락한 분위기 입니다.

바깥 풍경을 볼수 있도록 만들어진 외부창이

액자 프레임 처럼 되어 있네요~

날씨가 좋을때 찍으면 작품사진이 하나

나올듯 합니다. 

메뉴판입니다. 저희는 날도 쌀쌀하고

해서 뜨끈한 국물닭볶음탕을 시켰습니다. 

사리는 안에 당면이 있다고 해서 따로

시키지는 않았구요~공기밥은 따로

시켜야 된다고 해서 공기밥2개 시켰네요~

가격은 국물닭볶음탕 중자 25.0에 공기밥2개해서

27.0이네요~ㅎㅎ 괜찮은 가격입니다. 

기본찬들이 셋팅되었습니다. 

깎두기가 엄청 맛있네요~엄지척입니다. 

나머지 찬들도 나쁘진 않습니다. 

한식당에서 흔히 볼수있는 반찬들입니다. 

공기밥을 상당히 많이 줍니다. 

출출하던 찰나 배부르게 먹을수 있을듯 합니다. 

기대하던 국물 닭볶음탕이 나왔습니다. 

음~비주얼이 상당히 좋습니다.

일단 국물닭볶음탕에 대하여 평가를 해보자면

순살 닭다리살이 들어있어서

부드럽고 먹기 편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반숙계란이 한개 들어있는데 비주얼

담당인듯합니다. 조리면서 나중에 먹어보니

간이 짭짤하게 배여있어 좋았습니다. 

국물은 조금 칼칼한 편이구요 당면과

감자와 떡등이 아낌없이 많이 들어있네요~

처음에는 국물이 심심한듯 했지만 불에 

졸여지면서 나중에는 굉장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밥이랑 비벼 먹으니 딱 좋았네요~!

근데 솔직히 비주얼에 비해 맛이 확 중독성 있게

와닿지는 않았네요~

음식 자체가 "와우 이거야"하는 맛은 아닙니다. 

그리고 황리단길에 맛집이 너무 많아서

다른곳도 방문해볼 집이 많은 편이라 

재방문 의사가 심하게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한번씩 쌀쌀한 날에 국물닭볶음탕

생각이 날것 같네요~ 

다음에 기회가된다면  '돼지두루치기'와

'소고기 곱창전골'을 먹어봐야겠군요

경주 황리단길에서 위치한 동양백반에서

먹은 국물닭볶음탕 솔직후기였습니다. 

최근에 애플 맥북에서 사용할 마우스를 찾고

있던 중에 괜찮은 마우스를 발견하여 구입하였고

사용한 후기를 한번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매하기전에 애플 정품 마우스도 고민을 해보았

지만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서 일단 패스하였구요

다른 마우스를 고르자니 허접한 메이커라서 신뢰가

가지 않거나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그리고 가볍고 휴대하기 편하면서 블루투스 어댑터 없이

바로 맥북에 연결하여 사용할 마우스를 찾다보니 

상당히 한정적인 제품군만 나왔습니다. 

그래도 그중에 제일 괜찮게 보였던 가격마저 저렴해서

더욱 좋았던 마이크로소프트 모던 모바일 마우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색깔은 민트색 이구요. 마이크로소프트

무려 정품입니다. 한자로 제품명이 되있네요~

로컬라이징이 영 힘드나 봅니다. 

구성품은 모바일마우스 본체와 제품보증서 사용

가이드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외형을 살펴보면 조약돌처럼 심플하니 깔끔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이구요. 한손에 잡히는 그립감

도 훌륭한 편입니다. 가운데 휠 스크롤은 고급스러운

크롬으로 디자인 되어 있는데 제품의 포인트인듯 

합니다.  

마우스 아래부분은 건전지 교체할수 있도록 덮개와 

광센서 블루투스 버튼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광센서 불빛은 청색인데 시인성이 좋고

일반 마우스의 적색이 아니라서 독특해서

좋았습니다. 

기기에서 블루투스 버튼을 누르고 바로

맥북에서 마우스가 인식이 되는군요. 

블루투스 기기는 한번 인식되면 계속 연결

되어 있습니다. 좋네요~

그립감 훌륭하구요 손에 착착 감기는

마우스입니다. 웹페이지 스크롤도 부드

럽게 움직입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에 휴대성도 좋구요 

모바일 제품이나 패드에도 어댑터 없이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쉽게 사용가능한 제품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제품답게 사후지원이나 AS걱정

도 별로 되지 않는 가성비 뛰어난 제품이라 생각

됩니다. 

맥북에 어울리는 마우스를 찾고 계신 분들이 이라면

비싸게 정품 마우스로 가지 마시고 마소 모던 모바일

마우스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마트 피코크에서

나오는 냉동피자 중에 잭슨피자 수퍼

잭슨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잭슨 피자는 유명한 곳인지 검색해보니

이태원에 피자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더

군요. 레시피를 그대로 가져와서 냉동

식품으로 판매한다고 합니다. 

맛이 기대가 되는데요. 가격은 피자 한판

가격치고는 저렴한 편인데 슥데이에 구입

한거라 평소가격보다 더 저렴하게 구입한

건 비밀~!!

이마트몰에서도 판매하고 있으니 맛이 궁

금 한 분들은 한번 드셔보세요!

제품 하단에 조립방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전자레인지나 오븐에 돌리셔도 되고 프라이팬

을 이용하셔도 되겠습니다. 

피자 토핑이 상당히 실한 편입니다. 

여러 종류의 햄과 페퍼로니 치즈등이

토핑으로 얹혀져 있네요~

오븐레인지 예열 후에 180도에서 10분간

구우니 맛있는 피자가 짜~잔하고 나왔습니다.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금요일 밤에 피맥한잔 하며 KBO가을

야구를 관람중입니다. 

이마트 피코크 잭슨피자 수퍼피자

음~ 솔직히 넘 맛있다 정도는 아니지만

가성비있게 집에서 드실 분들에겐 훌륭한 

선택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