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취미 낙서의 공간

코스트코에 가게 되면 항상

구경가보는 곳이 바로 알코올 코너인데

한번씩 혜자로운 이벤트 가격에 

 굳이 지출하지 않아도 되는

알코올을 구매하게 됩니다. 

이번에 구입한 것은 항상 한번쯤

맛보고 싶었던 '깔루아'입니다. 

20도의 상당히 높은 도수의 

알코올 입니다. 

양은 1L입니다. 

가격은 29,990원 입니다. 

멕시코 술인데 1936년부터 생산되었다고

라벨에 적혀있습니다.

깔루아는 100%아라비카 커피원두와 

사탕수수의 혼합으로 만들어진 증류주입니다. 

여기에 바닐라와 캐러멜을 더해 특별한 맛을 냅니다. 

맛을 보았습니다. 

으!!!아!!!

엄청 답니다. 20도의 알코올 도수가 강한 단맛과

커피향에 가려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칵테일로 많이 많들어 드신다고 하는데요

깔루아 밀크와 블랙화이트러시안, 에스프레소마티니

맥주랑도 궁합이 좋다고 합니다. 

깔루아밀크: 깔루아+우유 

취향에 따라 비율을 조절하면 됨

블랙화이트러시안:보드카와 깔루아를 얼음이 든 온더락 글라스에 넣고 생크림을 

조금 부어준다. 살짝 저어주면 됨.

에스프레소마티니:보드카+깔루아+에스프레소 샷(1샷)

위 재료들을 얼음과 함께 10초간 쉐이킷 한뒤에 마티니 글라스에 따른뒤

커피원두를 갈아 거품위에 가니쉬..ㅎㅎ

깔루아밀크 정도는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볼수 있겠군요

단, 맛있다고 홀짝홀짝 많이 먹으면

눈뜨면 다음날입니다!!

안녕하세요 윤아부지입니다. 

오늘은 요즘 EPL에서도 핫한 손흥민선수의

소속팀 토트넘의 11월 첫째주 프리미어리그일정에

대하여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1라운드 경기인

이번경기는 11월 7일 일요일 오후11시에 

열리는데요. 감독이 콘테감독으로

바뀐 이후 첫 리그 경기인 만큼 

현지에서도 이슈가 되는 모양새입니다.

오늘 새벽 유로파 컨퍼런스

경기에서 콘테감독 지휘하에

첫골을 기록한 손흥민 선수의 

선발출전은 물론 당연해보입니다. 

중계는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채널인 SPOTV에서

해줄 예정입니다. 

상대는 에버턴인데 원정경기라서 힘든 경기가

될거라 생각됩니다. 

다만 최근 에버턴도 흐름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라서 흐름만 잘타면 감독이 바뀌고 나서

동기부여가 잘된 토트넘의 승산이 있어 보입니다. 

토트넘의 리그 득점은 평균득점이 0.9골로

매우 빈약한 편입니다. 

절치부심한 토트넘의 화끈한 골잔치를

기대해봅니다. 케인과 손의 EPL기록도

이 경기에서 잘하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사이좋게 해트트릭을

기록하면 좋겠네요~!

 아무쪼록

우리 손흥민 선수가 부상없이

경기를 마무리하길 바라며

손이든 케인이든 가볍게 해트트릭 하기를

기대해봅니다.

개인적으로 토트넘 vs 에버턴 스코어 3:1 예상해보며

이번주 토트넘 리그 일정 포스팅을 마칩니다. 

해트트릭 손!! 화이팅입니다!!

내 컴퓨터 C폴더에 용량이 부족해서 

파일을 지우고 싶은데 무엇부터 해야

할지 난감한적 있으실 텐데요. 

내 컴퓨터의 C폴더에 용량이 부족할때

어떤 방법을 사용하여 하드디스크 용량을

확보할수 있는지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내 컴퓨터의 C드리아브 현재 상황입니다. 

로컬디스크의 용량이 256GB중 12GB정도

밖에 남아있지 않네용~! 

1.제어판으로 들어갑니다. 윈도우 

하단에 검색탭에 '제어판'을 검색

합니다. 

2.제어판에서 '프로그램 제거'로 

들어가 봅니다. 

3.크기가 큰 프로그램이 설치 되어

있군요~! 마우스 우클릭해서 제거를 

클릭합니다. 물론 이때는 지워도 되는

불필요한 프로그램 인지를 꼭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4.프로그램을 제거할건지 물어

보는데 'Yes'를 클릭합니다. 

5.나머지 프로그램들도 제거를

클릭합니다. 

내 컴퓨터의 C드라이브의 용량이

확보가 되었네요~!!

제어판에서 이렇게 프로그램의 크기

가 큰 녀석들을 지우면 C프로그램의 

용량이 확보가 되는데요. 용량 표시가

안되있거나 제어판에서 지워도 각종

폴더 파일이 남아있거나 덤프 파일들

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직접 폴더 속성을 확인

하시고 폴더자체를 지우는 방법이 있겠구요

위의 경우는 프로그램제거를 통한 가장

기본적인 C폴더의 용량을 확보하는 방법

입니다. 

그 외에 다운로드 폴더나 PC카톡 폴더 점검

하셔서 불필요한 파일들을 지우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최근에 메밀소바가 먹고 싶어서

검색을 해보다가 우연히

자주 가는 곳 말고 핫플인 곳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많은 분들의 후기가 인터넷에 

올라와 있지만 

메밀소바를 애정하는 사람으로서

개인적인 느낌을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위치는 포항월포해수욕장 근처입니다.

시골동네 한적한 곳이라

대중교통으로는 오시기가 어려우실듯 

합니다. 

주차장은 식당 안쪽으로 오셔서 

편안하게 주차하시면 됩니다. 

안쪽에 주차장 시설이 잘되어 있구요 

길가에 주차하셔도 크게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비교적 식당은 최근에 지어진 듯

깔끔한 외관입니다. 

특이하게 서빙을 로봇이 하더군요.

요새는 시골에 위치한 식당이라도 최첨단입니다!!ㅎㅎ

저희는 주말시간이 아니라 평일날 가서 

조금 한적하다 생각했는데

그리고 점심시간을 피해서 간지라 

사람이 없다 생각했는데 

딱 브레이크타임 걸렸군요!!ㅎㅎ

그래서 주변 산책을 좀 하다가 

영업개시 시간에 맟추어 들어갔습니다.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고 결제까지 

한번에 하였습니다. 

메밀소바와 비빔메밀국수, 그리고 김밥을 시켰는데

메밀소바가격은8.0, 비빔메밀국수 가격은 8.0입니다.

김밥은 2.5입니다.

쏘쏘한 가격이네요!

음식은 서빙로봇이 가져다 줍니다.

좀 신기하네요. 촌에서 자주 볼일이 없는지라..

어린아이들이 엄청 좋아합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음식이 나왔습니다. 

 메밀소바 장국이 예술이네요~!!

시원하면서 입안 달짝지근하게 하는 감칠맛있는 

단짠의 정석 맛입니다. 

김밥과도 찰떡궁합입니다. 

김밥도 평범한듯 하지만 정성이 들어간 예사롭지 않네요!

비빔메밀국수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매콤한 소스에 비빔면 느낌이 나는

조금은 평범한 맛이었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메밀소바가 정말 좋았습니다.

 소문대로 훌륭한 맛이었네요~! 

메밀소바와 김밥을 

맛있게 흡입하다 보니 

어느새 빈그릇이 되었습니다. 

메밀소바 좋아하시는 분들

꼭한번 드셔보시길 

강추드립니다!!

포항 메밀소바 맛집 

'반송정 국시' 솔직후기 였습니다.

얼마전에 다녀온 코스트코에서 

얼마간 고민하다가 구입해본 

'예거 마이스터'입니다.

35도의 비교적 높은 알코올 도수를 자랑합니다. 

독주네요!

양은 1L인데 39900원입니다.

싱글몰트 위스키에 비교하면

아주 저렴한 가격입니다. 

마시기 전에 술에 대한 예의상 검색을 해보니

예거마이스터는 1934년 독일의 마스트 예거마이스터 사에서

개발된 전통 리큐르 라고 합니다. 

짙은 갈색의 액체로 특유의 허브향과 강한 단맛(응??)이

나며 예거마이스터란 뜻은 산림관리인,사냥터관리인이라는 뜻으로

독일의 사냥터관리인정도 되겠네요

이들을 위한 술로 출시가 되었나 봅니다. 

주정과 물을 혼합한뒤

56가지 허브잎,열매,인삼,뿌리,향료등을 갈아넣어서

참나무통에 1년이상 숙성한뒤

다시 걸러낸뒤에설탕과 캐러맬 색소를 첨가하여

만들어낸 독일의 약용리큐르 입니다. 

일반적으로 독일 및 주변나라에서는

천식완화나 소화제 감기약등으로 사용되었으며

현재도 독일가정에는 상비약으로 구비해놓는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애들이 이거 먹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스트레이트로 한잔 마셔보았습니다. 

달짝지근한 향과 흡사 예전 감기약 코푸 시럽

맛이 납니다. 

근데 또 상당히 알코올 도수가 있어서 독하군요~

호불호가 나뉠듯한 술인듯 합니다. 

냉동실에 보관해도 얼지 않는다고 하는데

영하18도에서도 예거는얼지 않으며 스트레이트 샷은

영하15도의 온도로 제공하는 것이 제조사의 레시피라고 합니다. 

냉동실에 보관을 해야겠군요~ㅎㅎ

예거마이스터는 스트레이트로 마시거나 칵테일로 주로 마시는데 

주된 칵테일 레시피는 다음과 같습니다. 

예거밤 = 예거마이스터 + 레드불

예거콕 = 예거마이스터 + 코카콜라

예거오렌지 = 예거마이스터 + 오렌지주스

예거허브맥주 = 예거마이스터 + 맥주

예거사워 = 예거마이스터 + 사이다

바나나예거 = 예거마이스터 + 바나나우유

비율은 취향에 따라 하시면 되는데 보통1:3입니다. 

레시피중에서 예거밤이랑 예거맥주를 추천을 많이들 하시네요~

개인적으로는 예거사워랑 바나나 예거가 땡기네요.ㅎㅎ

이상 코스트코에서 주말에 득템한 예거마이스터

시음 솔직후기 였습니다.

즐거운 음주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요소수때문에 요새 난리도 아닙니다. 

요소수 품귀 현상은 유독 최근 한국

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이유로는

디젤차량 운행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데다 원재료 대부분을 중국에 의존하

다 보니 갑작스런 상황 변화에 뒤통수

를 맞은 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디젤차량이 많다는 이유로는

납득이 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유럽

연합(EU)의 경우에는 디젤 차량이 전체

차량의 40%이상 차치하지만 이번 

요소수 대란과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

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이나 일본 역시도 화물차의 디젤

엔진 비중이 낮기 때문에 별 타격이 없

는데 유독 한국 디젤 차량에서는 이게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요소수대란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중국

입니다. 한국에서는 요소수 제작에 사용

되는 암모니아의 대부분을 중국에서 수입

합니다. 그런데 지난해 중국의 전력난이

굉장히 심각해 졌습니다. 석탄에서 암모니아

를 추출해 요소를 생산하는데 중국 당국이

석탄은 물론 요소까지 수출을 금지한 상태

입니다. 올해2월 톤당360달러였던 중국의 

요소수출가격도 지난달 28일에 740달러로

배이상 뛴 상태입니다. 

중국이 한국에 수출하는 암모니아

수출액은 인도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양입니다. 중국이 요소수를 수출하지

않으면 한국은 앉아서 코베이는 상황인 것

이죠~

요소수는 암모니아에 증류수를 섞어 만든 

수용액인데 디젤엔진의 질소산화물 저감에

탁월한 물질이라 디젤차에 필수적으로 달린

SCR에 사용되어집니다. 이렇게 SCR장치에 

요소수를 넣으면 배기가스 오염물질의 80-99%

까지 저감되어진다고 합니다. 

요소수가 없으면 디젤 자동차는 어떻게 

될까요? 자동차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출력이

떨어져 주행에 문제가 생긴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소수 대신 다른 용액을 주입하면 엔진에 큰 

무리가 가기 때문에 대체제를 구하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대부분은 국산차 업체들은 국내 기업이 제조한

요소수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게 원재료가 부족

하다 보니 비축량도 거의 소진된 상태이며 언제

생산이 재개될지 불투명합니다. 

하루빨리 중국의 요소수 장난질이 멈춰지길 바라며

디젤 운행하시는 기사님들의 걱정이 빠른 시간내에

해소되기를 바랍니다. 

한번씩 잔치국수가 땡길때가 있습니다.

동네에 잔치국수 잘하는 집이 있다면 아마  

제가 단골일텐데,,

요새 잔치국수 잘하는 집을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잔치국수는 시원한 육수와 찰진 면발이 

포인트 입니다. 

이조건을 충족시키면서 가격도 합리적이라면

금상첨화이지요. ㅎㅎ

검색 끝에 드뎌 근처에 훌륭한 잔치국수 맛집을

다녀와서 이웃님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포항 양덕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로변에 있어서 쉽게

찾아오실수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10시부터 영업한다고 하시네요

둘째 넷째 월요일은 휴무하신다고 합니다. 

롯데 장성 낙천데 아파트 근처입니다. 

대로변에 간판이 큼지막하게 세워져 있네요

국수전문점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간판 그림에 나와 있는 것처럼

국수면치기를 위한 준비를 하시고 

다들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건물자체는 조금 세월의 흔적이 있습니다. 

 한국적인 건물이네요~

주차장은 충분히 넓어서 편안하게 

주차하였습니다. 

입구에서 방역지침에 따라 장부를 작성하고 

들어갔습니다. 

내부모습입니다. 

앞쪽 테이블에서 드실수도 있고 

안쪽에 신발벗고 앉아서 드실수도 있습니다. 

점심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많은 분들이 계시네요!

맛있는 국수집이라 식사시간 상관없이 손님이 

항상 많이 계시는듯 합니다. 

주문은 비빔국수와 물국수를 주문하였습니다. 

가격은 비빔국수 4.5 물국수 4.0 입니다. 

가격이 혜자스럽네요~

기대를 하며 기다린지 얼마안되어 

먼저 비빔국수가 나왔네요!~

양이 상당히 많습니다. 

맛은 상당히 깔끔한 비빔면 맛입니다. 

맛있네요!

이어서 물국수 입니다.

온국수 스타일로 주문하였습니다.

면발이 일반적인 국수보다는

조금 굵은 편입니다. 

국물이 넘 좋습니다. 달짝지근하면서

멸치 육수의 향이 은은하게 올라옵니다. 

흡입하다 보니 어느새 다 먹었습니다. 

깍두기도 제법 맛있습니다. 

포항 잔치국수 하면 찾아갈수 있는

단골집을 드뎌 찾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한끼 부담없이 식사하고 싶으시다면

포항 잔치국수 맛집 '국수가'

추천드립니다. 

이마트 쓱데이가 며칠전 있었는데요

평소라면 비싸서 잘 손이 가질 않는 

품목도 몇개 구매를 하였습니다. 

 이마트 애네 마케팅 잘하네요~

재고처리 신나게 하고

매출도 업 시키고 일타쌍피인듯..

소비자 입장에서도 좋긴 합니다만

지갑사정이..

각설하고 피코크 제품 중 고수의 맛집 딱지가 붙은 애들

2개를사면 1개 공짜인 행사였는데

전단지에도 막 붙어있고 해서

평소 먹어보고 싶었던 냉동식품과 같이

초마짬뽕도 구입하였습니다. 

원래가격은 한봉지에 8천원정도 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봉지당 2인분입니다. 

드뎌 오늘 마눌님의 부재를 틈타

대망의 시식을 해보았습니다.ㅎㅎ

제품명은 짬뽕입니다.

초마는 '재료를 불에 볶다'라는 

아주 아주 깊은 뜻이 있었네요~

그럼 홍대 불에다 뽁은 짬뽕 인가?ㅎㅎ

묵직한것이 열어보니 설명서대로

2인분이 들어있습니다.(당연한건가??)

일단 1인분만 시험삼아 제작해보기로 합니다. 

내용물은 면과 냉동된 국물및건더기 두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구성은 단촐하네요.

뭐 설명서를 안읽어봐도 면 삶아서

냉동된 국물 건더기를 끓여서 

같이 먹어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의상 설명서를 읽어보기로 합니다.

1.면은 끓는물에 40초해서 삶고

2.소스는 해동후에 팬에 부어서 

1분 30초간 끓이라고 하네요

3.끓인 소스와 면을 섞어

드시면 됩니다. 

ㅎㅎ

간단합니다. 

근데 막상 하려니 복잡하네요!

대충 설명서대로 면을 삶고

소스를 해동시키고 끓여서

섞어서 한번 더 끓입니다. 

한번 더 끓여내니

면이 너무 익었습니다.ㅠㅠ

그냥 마지막에는 토렴처럼 섞어

먹어야 겠군요~ㅎㅎ

어찌됐든 완성은 되었고 

맛은 중국집에서 온 짬뽕과 거의 

비슷한 맛이 납니다. 

불맛이 많이 나진 않지만 

불향도 조금 입혀져 있구요

맛도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건더기도 실하구요~

2%부족한건 아마도 저의 요리실력이 

미천해서 이겠네요~

단무지가 없으니 조금 그렇습니다. 

치킨먹을때 치킨무가 빠진 느낌이네요~

나중에 남은 한개를 먹을땐 

편의점에 가서 꼭 단무지를 사와야겠습니다. 

근데 정상가격대로 하면

한그릇에 4000원 정도 한다치면

그리 싸진 않은 가격이네요!

개인적으로 한번 먹어본 걸로

만족하겠습니다. 

이상 피코크 홍대초마짬뽕

솔직후기 였습니다.